MBN ‘해장쇼 동치미’에는 개그맨 한현민 부부가 출연합니다
한현민 나이 1981년생 41세
TV조선
2008년에 3살 연하의 최엄지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두 딸이 있습니다.
사사건건 사고만 치는 철부지 남편 한현민,
어린아이와 별거 아닌 남편 때문에 아내가 목을 맨 이야기는?
과장되고 예민한 남편 때문에 짜증난다는 아내와 항상 조심하고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남편개그맨 한현민은 “사물건 조심하고 나쁠건 없는데 잔소리만 하는 아내가 답답하다”며 건강문제만큼은 매사에 신경쓰면서 챙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합니다.반면 한현민의 아내는 “사소한 것에 집착하면서 예민하게 행동하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며 사소한 일로 호들갑을 떨고 민감한 남편 때문에 짜증이 난다고 한다.과장된 남편이 불만인 아내는 꼭 밥을 먹고 다른 음식을 먹지 말라고 남편에게 부탁하고 일하러 나갑니다.엄마가 나오고 나서 딸은 라면을 먹자고 하는데~라면도 먹고게임도 하고딸들보다 더 즐거워보이는 아빠!!큰 사고까지~친구처럼 착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남편과 어린아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철없는 남편이 답답한 아내과장되고 예민하고 철없는 남편이 답답한 아내와 친구처럼 다정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남편의 갈등은 ‘속내 쇼동치미’에서 확인하세요~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