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시, 내가 가진 것들을 성장의 무기로 만드는 법

#앤리시 #성장의 무기 #베스트셀러 내가 가진 것을 무기로 삼자!!! 나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주변에서 뭐든 잘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늘 내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았다.전문적인 재능보다는 내적 능력이 더 많았던 것 같아.퇴사하면서 많은 사업에 도전해봤어.실패도 있었고 성공도 있었다.지금 나는 어딘가 중간에서 정체된 느낌이야.나를 다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를 무기로 삼고 싶어.헨리시(アンリッアン), 다시 나를 재정립하고 강한 무기를 만들어야 해.

앙리시에서 세계의 모든 가능성을 보라

내가 가진 단점까지 잠재력이 되는 비밀 ‘언리쉬’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선을 풀고 풀어주는 것이다.주로 개나 맹수 등을 묶은 밧줄을 푼다는 의미로 쓰인다.내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재정의하는 게 맞다.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보자.내가 가진 잠재적 능력을 가지고 바라보면 길이 보일 거야.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재정의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을 무기로 삼자. 그리고 다시 재정의하고 그 무기를 발판으로 나아가자. 자신에게 잠재력이 없다고 좌절하는 당신에게

안 릿슈의 관점에서 단점을 단점이 아니라 그저 특성으로 파악하고 이를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재정의한다.나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수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신의 특성을 객관적 서술.마케팅에서 중립적인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도 같은 관점이다.자기 자신에 대한 특성이다.지극히 객관적이다.자유로운 환경이 좋아.흑백계의 디자인이 좋다.시각적 반응이 가장 빠르다.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부끄러운 때는 얼굴이 빨개지기 쉽다.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축구광이다.협동, 타협, 함께 하는 것을 즐긴다.몸이 뜨겁다. 몸이 차다. 쉽게 온도가 바뀐다.쇼트 헤어 스타일을 선호한다.술을 좋아한다. 하지만 안 마신다.친구를 좋아한다. 그러나 만나지 않는다.어느 곳이든 빨리 적응한다.짠 음식보다는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여름보다는 겨울이 좋다. (나이를 먹으면서 여름을 좋아하게 된다)외국 여행을 좋아한다.아이들이 좋아한다.신식 문물에 관심이 높다.엑셀이 잘한다.분석력이 뛰어나다.더 쓰고 싶지만, 20개만 적어 봤다.자신을 되돌아보면, 더 재능이 있음이 드러난다.기업이건 개인이건 핵심 역량 하나에만 집착하는 시대는 지나갔다.이제 스스로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는 앤 릿슈를 거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직무를 끊임없이 만들어 가야 한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우리는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데이터 중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다.데이터를 많이 보유할수록 양쪽 면에 대해 축적된다.우리는 긍정적인 데이터를 흡수하고 부정적인 데이터를 참고할 뿐이다.낙관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보다 항상 어렵다.낙관적인 데이터를 많이 쌓아 긍정적인 실행력을 만들어보자. 헨리쉬를 위한 4단계 사고법

1단계 분해 문제를 나누어 분해하여 핵심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재정의하는 단계 2단계 구조화 1단계에서 찾아낸 핵심 원인을 근거로 모든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 3단계 우선순위 2단계로 세운 방법론 중 일정한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단계 4단계 심화 해법을 상세화하여 계획을 세우는 단계 앙리 시책에서 나오는 4단계 방법이다. 품질경영 업무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업무에 적용시킨 내용과 유사하다.이미 내가 해온 업무인데 정작 나에게는 적용하지 못한 것 같아. 어떤 변화라도 내 편임에 틀림없다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면 올드 타입, 재정의하면 뉴 타입 핸드캡은 그에 상응하는 대상이 아니라 강점이다.5C 시대, 무한한 기회가 열린다.클라우드 클라우드 이커머스 e-Commerce 캐시리스 Cashless 협업 Collaboration 사이버 사이버 사이버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나는 어떤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어떻게든 변화는 좋은 방향이다. 더 나빠질 것도 없다.변화를 추구해서 바뀌자. 그게 내가 성장하는 방향이야. 이 아름다운 기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을 가지고 있는 unspl안스플래시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공학, 우리 생활로 다가오고 있다. 아니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이런 기술이 접목돼 사용되고 있다.로봇들이 연기를 하며 스턴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최근 부쩍 가까워진 VR, AR 기술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제반 인프라 부족으로 한동안 적었지만 기술력은 이미 보유하고 있다.이제 상용화돼서 쓰면 돼.

Pexels, 출처 Pixabay이런 최첨단 기술이 없어도 우리는 윤택한 삶을 살아왔다. 신기술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고, 필요성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이런 기술적 혜택을 누려야 한다.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교육시간이 빨라진다. 인생의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이다. 꼭 필요했던 일도 이제는 로봇이 대체해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다만 4차 산업기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그 배움에 있어서 나는 적극적으로 나를 활용하려고 해.앙리쉬 읽으면서…나에게 꼭 필요한 ‘언리쉬’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잠재적 능력을 도출하여 새로운 사업 방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시대가 바뀌었다. 그에 따라 나도 달라져야 해. 지금은 언리쉬 준비가 되어 있다.아론 바덴, 차@언플래쉬책 읽는 습관을 늘리고 긍정적인 실천을 하고자 한다.그 첫 번째 실천, 블로그 독후문 쓰기다.앙리시 저자 조영민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2년 10월 20일.앙리시 저자 조영민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2년 10월 20일.앙리시 저자 조영민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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