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송도 트라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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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도 G타워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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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리플 스트리트…3. 트리플 스트리트…3. 트리플 스트리트…4. 우오부 나가마츠시마점…4. 우오부 나가마츠시마점…이번의 인천 여행의 주 목적지인 “인천 송도”을 방문한···송도 방문의 목적은 “트리플 스트리트”와 “G타워 전망대”에서의 야경 보기,”생선 부장 송도점”으로 후피 빵을 하는 것이다..언제나처럼 계획은 계획일 뿐… 그렇긴낮에 너무 많이 걸어 김 여사의 체력에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결국 야간에 볼 만한 야경 스포트의 대부분을 낮에 방문하고”트리플 스트리트”는 겨우”D동”만 방문한···여행에 욕심이 많아서 한번에 가능한 한 많은 곳을 방문하려는 계획을 취했더라면 오랜만에 부하가 걸렸다… 그렇긴 이번에는 더 욕심을 부려서 하루에 3곳 이상이 방문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비록 야경은 별로 즐기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인근 인천 지역을 방문하고 눈과 입이 사치스러운 하루였다···그럼 지금부터는 인천 송도의 야경 스포트를 낮에 방문하면서 찍은 사진을 열어 보다고 생각하지 않나!!!야경을 봐야 할텐데 아직 해가 질때까지 2시간씩 기다려야 할···어차피 저녁에 한번 찾아가서 낮의 풍경도 구경하려고 G타워 전망대를 방문했다… 그렇긴 우선 주차료도 무료,입장료도 무료이니 부담 없이 찾아보았다···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에 올라가면”G타워 전망대”바로 입장한 거야…전망대라고 특별한 시설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G타워 33층 전체가 전망대다…전망대라고 특별한 시설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G타워 33층 전체가 전망대다…G타워 전망대에서 보이는 인천대교의 풍경이다… 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빛의 흐름이 펼쳐져 있었다…G타워 전망대에서 보이는 인천대교의 풍경이다… 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빛의 흐름이 펼쳐져 있었다…G타워 전망대에서 보이는 인천대교의 풍경이다… 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빛의 흐름이 펼쳐져 있었다…’G타워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송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었는데, 바로 아래로 ‘센트럴파크’가 시야에 들어온다…’G타워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송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었는데, 바로 아래로 ‘센트럴파크’가 시야에 들어온다…’G타워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송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었는데, 바로 아래로 ‘센트럴파크’가 시야에 들어온다…’G타워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송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었는데, 바로 아래로 ‘센트럴파크’가 시야에 들어온다…조금있다가 방문할 예정인 “트라이볼”도 보이고…6월 30일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도 시야에 들어온다…송도가 생길 무렵 가장 핫한 곳인 ‘커넬 워크’도 보이지만 지금은 상권이 많이 죽어버린 곳이다…’G타워 전망대’에서 내려오자마자 가장 먼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았다…’G타워 전망대’에서 내려오자마자 가장 먼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았다…불이 켜져있길래 들어가봤는데…불이 켜져있길래 들어가봤는데…불이 켜져있길래 들어가봤는데…음.. 18시에 입장 마감이래.. 30분만 일찍 와주면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원래 야간에 방문해서 사진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곳인데 아직 해가 지지않아서 미리 낮에 한번 방문해봤어… ‘트라이볼’에서 찍은 사진이야…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세를 내고 사진을 찍는 것은 좋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호수의 반영을 넣을 수가 없었다…인천 송도를 방문한 두번째 목적지에 도착한…바로 “어부장 송도점”인데 TV를 보다가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메모해둔 곳이다…”어부장”은 천연숙성회 전문점이다…제일 먼저 모듬 해산물이 나오고…돌멍게 향이 너무 최고였다는…바지락 콩나물국을 시작으로…물회…물회…그리고 메인메뉴인 천연숙성회가 도착했어… 역시 난 활어회보다 숙성회가 내 입맛에 더 맞는 것 같아…회 식감이 너무 쫄깃했어…계속 소라도 나오고…고등어구이…명란젓과 함께 초밥도 배달되었다…얘네들이 오늘 우리 뱃속에 들어온 9가지 생선이다…그리고 마지막에 조개, 낚시, 전복 짬뽕이 디저트로 나온…아주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을 보기 위해 ‘트리플 스트리트’를 방문했다…A동~D동까지 다양한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는 메인 풍경인 ‘D동’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우리가 보려고 했던 풍경은 6층 옥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도대체 올라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몰라서 결국 30분 정도를 헤매다가 옥상에 올라가게 되었다…결국 옥상에 위치한 뷰스팟에 도착했는데 김여사가 퍼져버려서 이곳까지는 나 혼자 올라오게 되었다…예전에는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장식물이 바뀌었다…아주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을 보기 위해 ‘트리플 스트리트’를 방문했다…A동~D동까지 다양한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는 메인 풍경인 ‘D동’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우리가 보려고 했던 풍경은 6층 옥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도대체 올라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몰라서 결국 30분 정도를 헤매다가 옥상에 올라가게 되었다…결국 옥상에 위치한 뷰스팟에 도착했는데 김여사가 퍼져버려서 이곳까지는 나 혼자 올라오게 되었다…예전에는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장식물이 바뀌었다…아주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을 보기 위해 ‘트리플 스트리트’를 방문했다…A동~D동까지 다양한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는 메인 풍경인 ‘D동’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우리가 보려고 했던 풍경은 6층 옥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도대체 올라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몰라서 결국 30분 정도를 헤매다가 옥상에 올라가게 되었다…결국 옥상에 위치한 뷰스팟에 도착했는데 김여사가 퍼져버려서 이곳까지는 나 혼자 올라오게 되었다…예전에는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장식물이 바뀌었다…아주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을 보기 위해 ‘트리플 스트리트’를 방문했다…A동~D동까지 다양한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는 메인 풍경인 ‘D동’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우리가 보려고 했던 풍경은 6층 옥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도대체 올라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몰라서 결국 30분 정도를 헤매다가 옥상에 올라가게 되었다…결국 옥상에 위치한 뷰스팟에 도착했는데 김여사가 퍼져버려서 이곳까지는 나 혼자 올라오게 되었다…예전에는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장식물이 바뀌었다…아주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을 보기 위해 ‘트리플 스트리트’를 방문했다…A동~D동까지 다양한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는 메인 풍경인 ‘D동’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우리가 보려고 했던 풍경은 6층 옥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도대체 올라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몰라서 결국 30분 정도를 헤매다가 옥상에 올라가게 되었다…결국 옥상에 위치한 뷰스팟에 도착했는데 김여사가 퍼져버려서 이곳까지는 나 혼자 올라오게 되었다…예전에는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장식물이 바뀌었다…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저 위까지 올라가면 되는데 이걸 포기하다니…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저 위까지 올라가면 되는데 이걸 포기하다니…D동에서 C동으로 가는 통로에서 보이는 야경사진을 마지막으로 김여사의 체력 고갈로 인해 야경 관람은 여기서 끝이 났다.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송도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