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iva_statue_Broadgate_Oct_2011 윌리엄 레이드 딕 경에 의한 고다이바 부인의 기마 동상 고다이바 부인(영어; Lady Godiva, 990년경-1067년 9월 10일?)은 11세기 마시아 백 레오프릭(영어; Leofric, Earl of Mercia)의 부인으로, 자신도 후에 영주가 되었다. 남편 레오플릭의 압정을 일깨우기 위해 코번트리 거리를 맨몸으로 말을 타고 행진했다는 유명한 전설이 남아 있지만 중세를 전문으로 하는 역사가들의 견해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동시대 무렵의 가짜 잉굴프(영어; Pseudo-Ingulf) 연대기에 따르면 고다이바는 아름답고 신성한 마음을 가진 여성이었다고 한다.
HK_Central_IFC_Mall_lunch_time_shop_GODIVA_Belgium_1926_sign_April-2012 고디바상점 벨기에 초콜릿 제조업체 ‘고디바’의 브랜드명 및 그 로고는 고다이바 부인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Lady_Godiva_by_John_Collier 존 코리아 작 <오다이바 부인>. 1898년경 작품 전설 영국과 미국에서 널리 믿어지는 막연한 전설은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에 대해 폭정이 심하고 아내가 불합리한 남편에게 시달리다 맨발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말을 타고 동네를 횡단하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아내에게 은혜에 감사하고, 둔을 돌려 야유하는 것을 삼갔다. 단 한 명, 톰(トムと)이라는 남자가 훔쳐봤다.
Peeping Tom 이후 피핑 톰(Peeping Tom)하면 상처받아 보는 사람의 대명사가 됐다고 한다. 이 전설에 대해서는 로저 오브 웬도버(영어; Roger of Wendover, 1236년)의 연대기, 역사의 꽃(영어; Flores Historiarum)이 가장 쉽고 가장 오래된 전거인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묘사이다.
Matthew-Paris-Flores-historiarum_title-page사의 꽃 백작 부인 고다이바은 성모의 엄청난 경애자로 코벤트리의 마을을 중세의 고통으로부터 해방하려 했으며 종종 남편에게 세금을 깎아 주자고 애원하고… 그렇긴백작은 언제나 아내를 꾸짖고 두번 다시 그 얘기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아내는 여전히 끈질기게 간청했다.드디어”말을 타고 백성들이 있는 앞에서 알몸으로 말을 타고 동네 시장의 끝에서 끝까지 건너갔다 오면 아내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고다이바은 “그럼 제가 실행하면 그 의미가 허용되도록 하세요”부인은 신의 사랑을 받는 백작 부인은 머리를 풀고 머리를 늘어뜨리고 온몸을 베일처럼 덮도록 했다.그리고 말을 타고 두 운전수가 데리고 시장을 뛰었지만 그 아름다운 발자국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 했다.그리고 여정을 완주하자 그는 기쁨으로 눈물을 흘리며 군주인 남편은 아내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남편의 원래대로 돌아간다, 전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레오 플릭 백작은 코번트리 마을을 전술한 역할에서 제외하고 칙령(헌장)로 이를 인정했다.
lady-godiva-on-her-horse-collection-abecasis 로저의 『역사의 꽃』보다 널리 서사된 중세시대의 베스트셀러와 같은 승원의 후배 매튜 패리스(라틴어: Matthæus Parisiensis, lit. ‘Matthew the Parisian’; c. 1200–1259)에 의한 보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대년의 기다림이 있지만, 그 기술도 위와 큰 차이가 없어 누구에게도 볼 수 없었던 것을 백작이 기적이라고 느낀다.
George Jones-Lady Godiva-(Meister Drucke-248600) 토마스 퍼시 주교(영어; Thomas Percy(bishop of Dromore)의 폴리오 사본(1650년경의 사본) 소수의 발라드 중 한 편인 레오프릭스(Leoffricus)에서는 백작이 이미 시민에 대해 면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맛세를 여전히 징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 고다이바가 그 철폐를 탄원했다. 오다이바는 맨몸으로 말을 타도록 명령받은 날짜를 지정했고, 마을 주민들은 창문도 열지 말라고 주민들끼리 스스로 약속했다.
Godiva_Statue_Coventry_1 2008년 10월에 캐노피가 철거된 후의 기마상(회전 울타리도 그 후 철거됨)